윗년차 분들이 빨리 퇴장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N,AN이야기

최근 이브 근무 중에 병동에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새로운 직원이 들어온 지 3일 된 신규 수간호사와 다른 분들이 함께 수다를 나누며 웃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병동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한층 정숙해졌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10-5890-7337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
E-mail nursenet.co.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