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부관리사사로 1년차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4개월 후에는 퇴직금이 약 250만원 정도 발생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인원이 부족하여 제가 하는 일도 많고, 새로운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특히 연봉 인상에 대한 이야기조차 없어 보이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다른 곳에서 연봉을 조금 더 높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를 매우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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