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한 고민과 퇴사의사
RN,AN이야기

저는 현재 2개월 차로 업무에 적응해가는 중입니다. 루틴 업무를 그럭저럭 따라가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잔실수가 있어 동료들께서 많이 커버해주신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실수를 반복하여 혼난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윗년차 분들은 실수와 상관없이 한숨을 쉬시는 모습이 점점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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