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에서의 반수 경험에 대한 소회
RN,AN이야기

저는 간호학과에서 반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예전 공부를 할 때는 해부학과 생리학에서 뼈의 이름을 하나하나 외우지 않고 대충 넘어갔었고, 영어도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반수한 학교에서는 영어, 한자어, 순우리말까지 모두 외워야 하는 상황이라 공부가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곳에서도 자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수준차이가 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지자대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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