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이어서 확인하지 못하다가 먼저 팔로우해 주셔서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프셉님은 정말 아름다우시고 몸매도 훌륭하신 걸 알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비키니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아름다우신 외모에 비해 성격이 조금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매일 혼나는 경험도 있지만, 퇴근 후 인스타그램을 보면서도 웃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