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술실 어시스트를 하고 있는 의료계 종사자입니다. TKR 수술 후 무릎의 마지막 서브큐 슈처가 매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흉터가 예쁘게 남도록 신중하게 슈처해야 하는데, 슈처하는 과정에서 써전 선생님께 여러 번 뜯기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이크릴 투제로 작업할 때마다 손이 떨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조언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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