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24G 바늘을 놓는 데에 익숙하지 않네요.
RN,AN이야기

친구의 손등에 바늘을 넣으려다 느낌이 좋지 않아 그대로 빼버렸습니다.

옆에서 지켜보시던 간호사 선생님께서 크게 웃으셨습니다.

 

바늘을 넣으면서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면 뼈를 뚫어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혈관이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러한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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