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비를 거는 환자에게 무조건 사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RN,AN이야기

환자분이 오셔서 부정적인 감정 표현을 하셨는데, 그동안 그 상황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환자분께서 제 표정에 대해 질문하시길래, 한 발짝 다가갔습니다. 이후에 환자분께서는 다시 자리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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