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업무에 비하면 지금의 일은 그리 바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반 정도 쉬었습니다. 또한 팀장님과 라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 시간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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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9905 · 2025-08-14 22:49:17@ 님에게 보내는 답글부럽부럽~😌☕️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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