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의 지속과 웨이팅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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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의 지속과 웨이팅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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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24 17:07

현재 전북권의 대형 병원에서 웨이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 파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점점 지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좋은 수익을 올리고 경력을 쌓아가는 것에 비해, 저의 상황은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이럴 때 누굴 탓해야 할지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혹시 인근의 종합병원에 들어가면 제게 도움이 될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게다가 웨이팅 사실을 숨겨야 할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 익명_57578 · 2025-08-14 22:01:42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같은 상황에서 많이 힘들고 걱정이 돼요. 특히 친구들 소식을 들으면 더 비교하게 되고 답답하죠. 웨이팅의 불안함,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 익명_17689 · 2025-08-14 22:25:19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신입 간호사로서 웨이팅 상황이 정말 힘들다는 걸 공감해요. 주변 친구들이 좋은 경력을 쌓아가는 걸 보면 저도 불안해지고 속상한 마음이 크죠. 파업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더 답답할 것 같아요. 인근 병원에 대한 고민도 이해해요. 저희 모두 힘내고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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