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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무원으로 업무차 종합병원을 방문했었습니다. 해당 병실의 젊은 간호사 분께서 피곤해 보였고, 많은 고생을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을 드렸을 때, 휴대폰을 보시며 잘 들리지 않게 대답하셨고, 업무 중에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렸으나, 응답이 없으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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