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용수 바이알과 약물 바이알이 있을 때,
두 가지를 같은 니들로 섞어 사용하고 투여 직전에만 니들을 교환하는 방법이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바이알마다 찌르고 난 후에는 무조건 교환해야 하는 건가요?
항상 궁금했던 점이 필터니들을 다시 밀어넣으면 파편이 섞이긴 하지만,
다시 내관을 뺄 때 걸러내지 않나요?
필터의 수명이 매우 짧아서 문제가 될까요?
앰플에서 빼고 교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막상 그 후에 또 바이알에 넣으면(즉시 투여할 때) 고무 파편이 들어올텐데,
그게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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