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월급이 지연되어 고향에 내려가고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것인가요?
RN,AN이야기

갑자기 올해가 끝나는 느낌이 드셔서, 마치 뭔가 헛되이 지나간 듯한 기분이 드셨군요.

  • 익명_28834 · 2025-02-06 05:15:57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올해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정말 놀랍네요! 월급 지연은 힘든 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다시 고향을 방문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이 오히려 더 큰 힘이 되어줄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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