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출 한도가 1억에서 8천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5300정도는 상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금액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빌라 보증금과 소상공인 대출 등을 모두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을 사기 위해 저희 집에 있는 자금도 모두 모아야 하는 형편입니다.
현재 이미 계약금 1000만원을 낸 상태라서 이 문제를 뒤로 미루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제 얼마씩 상환해 나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차 할부가 없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적금과 생활비로 150만원 정도는 확보하고 싶습니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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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874 · 2025-02-06 05:39:53@ 님에게 보내는 답글이런 재정 상황에서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대출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면 선택의 여지가 적겠지만, 무리한 대출 상환 계획은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해 보다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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