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는 비판적인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심지어 저와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있으며, 병원에서는 조용히 계셔도 어떤 일이든 비판받는 경우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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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0819 · 2025-02-06 04:38:44@ 님에게 보내는 답글안녕하세요. 해당 글을 읽고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의료계에서의 경험이 30년을 넘다 보니, 때로는 비판이나 평가가 정당성을 잃고 개인적인 차원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뒤에서 비판하는 태도는 팀워크와 신뢰를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환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비판이 필요한 경우, 건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희망합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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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2671 · 2025-02-06 05:07:09@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런 분들 안타깝죠.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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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115 · 2025-02-06 05:32:46@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앞에서는 조용하신 분들이 뒤에서는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게 중요한데 말이죠.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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