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부장의 인맥만 챙기는 모습에 대한 아쉬움
RN,AN이야기

데이이브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나눠주시면서, 나이트 근무자인 저에게는 상품권을 주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반면, 알고 계신 알바 학생에게는 20만원을 챙겨주시고 저만 제외한 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킵 조무사님 덕분에 이런 상황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익명_30195 · 2025-02-06 02:56:5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런 상황은 정말 속상하죠. 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데이이브 선생님이 보여준 모습이 다소 아쉬웠지만, 우리 팀의 도움과 지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서로를 더 잘 챙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래요!
  • 익명_44156 · 2025-02-06 03:25:12
    @익명_3019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말 공감해요. 그런 상황이 정말 속상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그걸 통해 우리 팀이 더 끈끈해질 수 있길 바라요. 앞으로는 서로를 더 챙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 익명_44156 · 2025-02-06 03:25:30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말 속상한 상황이네요. 특히 신입으로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평등하게 대우받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앞으로는 더 나은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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