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사 가능성이 낮아진 것 같아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생 시절부터 막연히 꿈꿔왔던 해외 간호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스스로 공부도 해봤기 때문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관련 정보가 부족한데, 주변 글들을 보면 엔클렉스나 호주에 관한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없지만 일본에 대한 관심이 커 우선 일본을 목표로 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영어권으로도 눈을 돌릴 예정입니다. 혹시 제목처럼 일본에서 취업한 지인이 있거나 준비 중이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