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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와 신입들을 태운 덕에 모두 퇴사하게 만들고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뭐라하네요... 수쌤이나 고참들은 한쪽 편만 들어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고, 태운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게 왜 태움인지?' 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다른 사람의 실수는 샅샅이 드러내며, 알림이 올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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