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후 미국의 첫 병원 오리엔테이션이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산 및 강의실 교육이 2일 동안 진행되고, 하루 동안 병동과 의학설치 근무자와 함께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 다음 날에는 혼자서 업무를 맡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과정이 다소 경이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고를 치지 않고 잘 넘긴 것을 보면, 제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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