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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생 간호인턴으로 현재 4학년 재학 중입니다. 제가 한국에 간다고 이야기했더니, 저와 친한 친구가 한국에서 인형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하며, 사다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런 요청이 귀여운 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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