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성형외과 병코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여러 고민이 생겼습니다. 해당 병원의 기업후기가 좋지 않아 과연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네요. 병원이 크고 많은 환자가 오기 때문에 업무가 힘들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고 있지만, 병원측에서는 야근이 없다고 하면서도 기업 후기에서는 야근이 매일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있어 이 부분이 특히 걸립니다. 첫 입사라 여러 가지 걱정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지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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