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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Day Happy Day, 작은 배려로 신뢰를 만드는 간호조무사가 되겠습니다!

간호조무사경력 1년

2026.07.28 갱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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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 자격

면허 구분
간호조무사
보유 자격증
GTQI

학력

학교 · 전공
고졸

경력

구분
경력
총 경력
1년
  • 파주밝은안과

    2021-12 ~ 2024-10

    초진 및 재진 환자의 접수와 수납 관리, 친절한 응대를 포함한 전반적인 데스크 업무와 진료실 보조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검안 및 간단한 시력 검사 보조는 물론, 수술실 내 소독 및 기구 준비, 수술 보조 등 안정적인 진료 환경 유지를 위한 다양한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희망 근무조건

희망 근무지
경기 파주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희망 진료과
안과
희망 고용형태
정규직

자기소개

성장과정 [관찰에서 감각으로, 감각에서 돌봄으로] 저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를 유심히 살피고, 다른 사람이 놓친 부분을 먼저 알아차리는 아이였습니다. 조용히 주변을 살피는 습관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차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는 시간에 저는 늘 창밖을 바라봅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거리의 간판 배열, 구조물의 흐름, 사람들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왜 저 사람은 저기서 멈췄을까?’, ‘저 표시는 보기 쉬울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이런 관찰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는 감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할 때 이 시선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환자의 표정이나 말투, 걸음걸이에서 상태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려 노력했고, 사소해 보이는 불편함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병·의원 출입 시 신분증 확인이 의무화되었을 때, 기존 안내문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직접 내용을 정리하고 시선을 끌 수 있는 문구와 구성으로 새로 만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안내문은 실제로 병원에 게시되었고 선생님들께서 보기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을때 작은 불편을 먼저 발견하고 덜어내는 일 자체가 환자를 향한 돌봄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그 성향은 오히려 강점이 되었고, 환자의 감정을 먼저 읽고 미세한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말로 다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먼저 알아차리고 작은 배려로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간호조무사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은 저에게 단순한 직무가 아닌 사람을 향한 감각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불편을 줄이고 조용히 연결해주는 일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돌봄이란 결국 말보다 먼저 마음을 알아채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All Day Happy Day,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 간단한 성향 검사에서 ‘ADHD 경향이 있다’는 결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패션 ADHD’처럼 가볍게 넘길 수도 있었지만, 저는 이 결과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 이런 성향이 간호조무사로서의 일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그 질문을 계기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에만 오래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 저의 특성이 사람을 민감하게 살피고, 상황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것이 돌봄의 일선에서 중요한 감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의 표정, 말투, 미세한 움직임을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양한 것에 쉽게 흥미를 느끼는 성향은 때로 산만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반에서 유일하게 플래너를 1년 내내 완성해본 경험이 있고 병원에서는 늘 수첩을 근무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실천했습니다. 까먹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정리하며, 그렇게 쌓인 저의 정리 노트는 선생님들의 권유로 다음 근무자를 위해 병원에 남기고 오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완벽히 준비된 상태여야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망설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일단 해보고 점점 나아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업무에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었고, 복잡한 일도 스스로 정리하며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All Day Happy Day”라는 말은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입니다. 하루 종일 머릿속이 분주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을 살피고, 흐름을 정리하고, 돌봄을 실천해가는 저만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경력사항 [가장 먼저 움직이고, 가장 끝까지 책임졌던 사람] 안과 병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초진 및 재진 환자의 접수·수납, 전화 응대 등 데스크 업무부터 진료실 보조, 간단한 시력 검사 보조, 수술실 소독 및 기구 세팅, 수술 보조, IM 주사 처치 및 자가혈청 안약 제작까지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진료실에서는 의사 선생님과 환자 사이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이나 검사 준비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수술실에서는 정확한 절차와 위생 기준을 준수하며,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실무 대응력을 키웠습니다. 실무에 집중하면서도, 저는 동료들과의 분위기나 팀워크 역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약 3년간 막내로 근무하며 매일 가장 먼저 출근했고, 선생님들께서 진료 전에 편히 쉴 수 있도록 취향에 맞춰 따뜻한 물이나 얼음물을 준비했습니다. 말없이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고, 팀원들이 조금 더 편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저의 작은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더라도 주변을 살피고 먼저 움직이는 태도는 진료 환경을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만들었고, 그런 부분에서 팀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진료 전 대기 공간이나 수술실 주변이 어수선해 보일 때는 말없이 주변을 정돈하거나 필요한 정리를 자처하며 진료 전 준비 분위기를 안정시키고자 했습니다. 쌤들이 “그만해도 된다”고 말릴 정도로 꼼꼼하게 챙긴 이유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면 내가 먼저 하자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자 및 보호자와 마주할 때는 항상 밝고 차분한 태도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응대했고, 의료진과의 협업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진료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입사 후 포부 [작은 움직임이 신뢰를 만드는 간호조무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환자의 상태를 먼저 살피고, 말보다 먼저 불편을 알아차릴 수 있는 간호조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는 빠르게 병원의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필요한 업무는 묵묵히 해내되 놓치는 부분 없이 움직이는 팀원으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진료 보조뿐만 아니라 동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환자분들과 의료진 사이에서 매끄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전 병원에서처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며 움직이는 태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이미 잘 갖춰진 시스템 안에서도 환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고,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돕고, 응대 방식이나 안내 상황에서도 환자에게 더 편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 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조무사가 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경험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의 분위기와 시스템까지 함께 생각하며 움직일 수 있는 조무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늘 기록하고 정리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태도를 잃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