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성실히 근무하겠습니다.(25년3월 합격)
2026.07.28 갱신
연락
면허 · 자격
- 면허 구분
- 간호조무사
- 보유 자격증
- 코디네이터
학력
- 학교 · 전공
- 고졸
경력
- 구분
- 신규(경력 없음)
- 총 경력
- 0년
성모내과의원
2021-11 ~ 2022-10
데스크, 환자응대, 재고정리와 관리
희망 근무조건
- 희망 근무지
- 서울 서초구, 서울 강남구
- 희망 진료과
-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비뇨기과, 응급실,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수술실, 혈관조영실, 주사실
- 희망 고용형태
- 정규직
- 희망 급여
- 월급 240만원 이상
자기소개
어느날 하고 있던 일을 접으면서 속상한 마음에 탈이 나서 동네 내과의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원장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마침 의원에 사람이 한 명 비게 되어서 여기서 일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권유로 의원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일은 전문직이라 지식도 없는 제가 일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잘 할수있다는 말씀에 용기내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고심한 생각들이 다 기우였는지 환자분들과의 관계도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들과도 재미있게 지내면서 이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일을 더 할거라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라는 원징님의 권유로 흥미를 느끼던 차에 간호조무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을 듣고 실습을 나가다가 시간이 흘러 원장님과의 계약기간 만료로 인사를 드리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준비를 거의 마치던 중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암 재발로 인해 모든 것을 중단하고 함께 병원을 다녔습니다. 그 시간들이 짧은 시간은 아니였으나 호전되지는 않더라도 조금 더 저희 곁에 머물러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호전될 상황이 안 보이면서 결국 합병증으로 급하게 저희 가족의 곁을 떠나시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처음에는 `다시 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과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어머니의 모습이 때때로 떠올라 힘들었기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끝마치기에 지금까지 한것들이 아쉽기도 했지만 주저앉아 있지 말라고 어머니가 남겨주신 선물같아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이번 3월에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하면서 미음에 안정감을 느끼면서 어머니와 같이 병원에 다니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그분들의 마음을 다시 되짚어보고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가며 느꼈던 감사한 마음과 나도 조금은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만약 뽑아주신다면 가르쳐주시는 만큼 성실히 배우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