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친절한 사원 "이○" 입니다.
2026.07.28 갱신
연락
면허 · 자격
- 면허 구분
- 간호조무사
- 보유 자격증
- 미용사면허증, 2종보통 운전면허, 전산회계 2급, 정보기술자격(ITQ) 한글&파워포인트&엑셀, 전산회계 운용사 3급, 컴퓨터 활용능력 2급
학력
- 최종 학력
- 3년제 졸업 · 졸업
- 학교 · 전공
- 대학(2,3년)
경력
- 구분
- 경력
- 총 경력
- 7년
혜성산부인과병원
2018-04 ~ 재직중
수술실
희망 근무조건
- 희망 근무지
- 서울 동작구, 서울 중구
- 희망 진료과
- 부서무관
- 희망 고용형태
- 정규직
자기소개
- 학창시절 - 새 학년이 되면 누구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야지."라고 다짐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학생이 그 목표를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저 역시 공부나 성적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학생은 아니었고, 평범한 학업 성취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만큼은 누구보다도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급식실에서 혼자 식사하는 친구에게 다가가 함께 밥을 먹었고, 체육 시간에도 혼자 있는 친구에게 공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주변에는 늘 친구들의 수다가 끊이지 않았고, 저 역시 말벗이 되어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건 ‘또래 상담부’ 활동을 하며 다양한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해 보려 했던 경험이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의 이름과 걱정거리를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해결방안이 떠오르면 먼저 찾아가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고마워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순간들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이러한 행동 덕분인지 친구들의 응원을 받아 ‘반장’이라는 책임 있는 역할도 맡게 되었습니다. 비록 성적으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경험과 소중한 유대감은 학창 시절의 가장 값진 배움이었습니다. - 사회생활 - 학창 시절을 기반으로 사회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상대해야 할 대상이 친구가 아닌 연장자나 상사라는 것이었습니다. 첫 직장이라 많이 떨리고 어색했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의 연령대가 부모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대하듯이 밝은 미소와 친근한 인사로 환자분들을 맞이하자, "선생님이 제일 잘 웃어주고, 말 걸기 편해서 좋아요."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고, 환자분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직장 생활이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보람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원장님의 칭찬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술을 마친 후 원장님께서 "다른 신규 직원보다 수술 적응력이 빠르네. 잘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씀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아마도 학창 시절 친구들의 고민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메모하는 습관이 남아있어 업무에서도 중요한 내용이나 잊으면 안 될 사항들을 꼼꼼히 기록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작은 습관이 오랜 시간 쌓여 나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 성격 - 저는 부모님이 결혼하신 후 5년 만에 어렵게 태어났습니다. 당시 어른들의 인식 속에는 아들이 우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귀한 손녀라는 이유로 큰 환대를 받았으며 할머니께서는 그런 저를 더욱 보듬어 주셨고,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잠들며 옛이야기를 해주시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의 깊은 유대감을 쌓으며 자랐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와의 관계가 깊어지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갑작스럽게 할머니께서 급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허망함과 절망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할머니가 남긴 따뜻한 기억들은 제 안에 깊이 자리 잡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기억은 제 행동과 마음가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환자분들 중 할머니와 연세가 비슷한 어르신들을 뵙게 되면 자연스럽게 할머니를 떠올리게 됩니다. 휠체어 없이 지팡이를 짚으시며 거동이 불편한 분이 보이면 먼저 휠체어를 건네 드리고, 수술 일정이 잠시 비어 시간이 날 때면 직접 휠체어를 밀어 순서 이동하는 것을 도와드리며, 옷을 갈아입혀 드리는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 할머니께서 제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을 기억하며, 그 따뜻함을 힘이 없고, 몸이 불편한 분들께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 지원동기 - 저는 지금까지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워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울타리 안에서만 안주하는 제 모습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라는 큰 다짐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지식을 차근히 쌓아 올리며, 더 넓은 시야로 역량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두려움으로 이직을 쉽게 결심하지 못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혼하기 전에 다른 한 직장을 더 다니면서 지금까지 배운 것 이외로 저의 능력을 길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하여 스스로 한계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도전해 보지도 않고 걱정만 하는 것은 오히려 어리석은 행동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입사 후 포부 - 아버지께서는 종종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평소에 해오던 행동이 몸에 배고, 늘 하던 생각이 결국 행동으로 드러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악한 행동을 해오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선한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회생활이 완벽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행동을 바탕으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짧지 않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옛말에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속담이 있듯이, 저에게 서울은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여 저는 서울에서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확고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언제나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제 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 부족한 점은 끊임없이 배우고 개선하며 성장해, 더 큰 가치를 뿜어낼 수 있는 인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