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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신규

2026.07.28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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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 자격

면허 구분
간호사

학력

최종 학력
4년제 졸업 · 졸업
학교 · 전공
대학(4년)

경력

구분
신규(경력 없음)
총 경력
0년

희망 근무조건

희망 근무지
전북 전주시, 광주 동구
희망 진료과
부서무관
희망 고용형태
정규직
희망 급여
연봉 3700만원 이상

자기소개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는 제게 “십시일반”의 태도를 가르치셨고,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했을 무렵 저는 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 협동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22살, 아 르바이트를 마친 후 귀가하던 길에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길에 한 어르신께서 혼자 길가에 앉아 허리를 숙인 채 신음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심상치 않은 일임을 직감하고 서둘러 어르신의 근처로 달려갔습니다. 가까이 서 보니 어르신의 입 주변으로 피가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응급 상황임을 자각하고 곧바로 119에 연 락해 현재 상황과 위치 등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어르신의 곁에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하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을 특정해 약국에서 약사님을 불러오거나 혹은 소독약과 거즈 등을 사 올 것을 부탁드렸 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약사님께서 현장에 도착하셨고, 응급 처치를 시행하셨습니다. 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약사님 곁에서 계속해 어르신을 관찰하며 솔선수범하여 선생님을 도왔습니다. 처치 중 고통스러워하시 는 모습이 보여, 발음하시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제 손을 쥐여드리며 고통이 심해질수록 더욱 힘주어 세게 쥘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손에 악력이 느껴질 때마다 약사님께 말씀드리며 어르신의 표정과 호흡, 맥박 등을 계속 해 관찰하고 확인했습니다. 얼마 후 구급차가 도착했고, 저는 어르신의 손을 붙잡아 부축해 가며 구급차에 오르시 는 것을 도왔습니다. 구급차에 오르기 전 어르신은 제 손등을 살살 쓰다듬어주셨습니다. 입에 거즈를 물고 계셔서 말씀을 하시진 못하셨지만, 어르신의 다정한 눈빛과 행동만으로도 제게 깊이 고마워함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사람을 도왔다는 것에 굉장한 보람을 느꼈으며 스스로 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저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 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밀고 함께 이겨나가 행복을 나누는 간호사가 될 것이라 다짐하였습니 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좀 더 펼치고자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어 환자가 건강하고 모두가 행복한 생활로 나아 가는데 기여하는 적극적인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적극적인 간호사] 저는 처음에는 내성적이지만 곧잘 친해지는 스스럼없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활력소 역할을 합니다. 이브닝 실습 후, 지쳐있는 동기들을 위해 농담을 하거나 재치 있는 말을 건네 웃음을 주고 즐거운 분위기 에서 다시 힘을 내어 할 수 있도록 하여 동기들에게 “언니 덕분에 웃었다.”라는 이야기와 “다음 실습에도 언니와 함께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편으로 친구와의 여행에서 각종 예약을 맡아서 하고, 친 구가 직원에게 묻거나 요청하는 것을 망설일 때 대신 나서서 해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제 성격은 입사 후 의료 진들 간의 원만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 다. 다만 단점은,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성정을 가지다 보 니, 부탁을 좀처럼 거절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업무 분장을 잘 익히고 일을 명확히 구분하고, 특히 공과 사를 구분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