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데이 실습 중간에 과연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루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악기바리를 보낸 뒤 이송 악기바리를 진행하니, 곧 밥 시간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EMR 카카시는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토익 공부를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더 이상 볼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팝송을 외워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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