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차 선배님들께서 가르쳐주시는 내용이 서로 다르게 느껴져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선배님들께서 알려주신 대로 행동하면 왜 그렇게 하냐고 지적을 받으며, 반대로 행동을 바꾸면 왜 알려주신 대로 하지 않냐고 또 지적을 받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oo 선생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만 해도 남탓한다는 인상을 받을까 두려운 마음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