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선생님께서 병동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시고,
경험이 많은 분들끼리만 뭉쳐서 갈라치기 없이 협력하며,
중간 연차에 계신 분들도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막내인 제가 일을 맡지 못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제가 사람으로서 소통하지 않으면,
선생님들께서도 힘들어지시겠죠.
서로 사람으로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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