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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하면서 가는 곳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며, 앞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는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주변으로부터 멸시당하는 느낌이 계속해서 자존감에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본래 자존감이 낮았던 저에게는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힘든 마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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