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자녀 양육이 더 어려운 이유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RN,AN이야기

주택을 구입할 때는 학군을 고려해야 하고,

모성휴가가 단지 3개월로 제한되어 있어 추가적인 휴가를 원할 경우 개인의 휴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없다면, 아이들을 데이케어에 맡겨야 하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프리스쿨 교육부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반드시 지원해야 하며, 픽업 서비스 또한 필요합니다.

 

맞벌이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두 아이 모두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보다 더 힘든 상황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10-5890-7337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
E-mail nursenet.co.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