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의 끝이 보이네요
RN,AN이야기
일상이야기

쓰나의 끝이 보이네요

  • 공감 0
  • 댓글 0
  • 조회 10
  • 2024-09-23 01:26

가족 모임으로 배가 든든하게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낮 12시부터 깨있으니, 매우 졸린 상태입니다..

 

빨리 가서 프셉 선생님을 근퇴시키고 루틴을 마무리한 후, 한숨 자야겠어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10-5890-7337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
E-mail nursenet.co.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