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 사주를 봐주실 정도로 한 달 동안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작은 실수를 한 두 번 하니까 갑자기 인사도 받지 않아 주시고, 수간에게 아무래도 혼났는지 인계도 대충 해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제는 저의 인계장 위에 음료수를 올려놓아 물이 다 젖어버렸습니다. 인계할 때 나이트 간조가 아직 오지 않아서, 약간 시간이 지난 후에 맞춰서 할까요? 지금 인계할까요? 이렇게 질문하시면서, 시간 맞춰서 한다고 제가 얼버무리니까, '그럼 너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니면 집에 빨리 가고 싶으시다면 바로 인계하시던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성인데, 여성의 언어를 맞추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40대이신데 나이가 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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