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출신 아줌마에 대한 믿음이 깨졌습니다.
RN,AN이야기

후임으로 들어와서 잘 대해 주었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까 믿었던 모습과는 다르게 행동하며

편을 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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