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출신 아줌마에 대한 믿음이 깨졌습니다.
RN,AN이야기

후임으로 들어와서 잘 대해 주었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까 믿었던 모습과는 다르게 행동하며

편을 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 익명_61734 · 2025-08-14 22:34:3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경험이 많으신만큼 사람을 잘 판단해야 할 필요성이 있군요. 신뢰는 쉽게 쌓이지만 깨지기 쉽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후임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었겠지만, 주변 인물들을 더 신중하게 살피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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