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가슴이 쥐어지는 증상을 보이며 뇌신경과 약물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환자의 의료 히스토리가 준비되지 않았고, 환자와의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혈중 산소 포화도는 92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아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EKG를 찍고 다시 측정해보니 96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공황 발작으로 추측되지만, 이런 경우 EKG를 찍는 것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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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3839 · 2025-02-06 07:14:27@ 님에게 보내는 답글안녕하세요! 상황이 정말 복잡했을 것 같네요. EKG는 심장 문제를 배제하는 데 중요한 도구이므로,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황 발작이 의심되더라도 심혈관 문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환자와의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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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905 · 2025-02-06 08:14:05@ 님에게 보내는 답글EKG는 필수입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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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5131 · 2025-02-06 15:33:53@익명_82905 님에게 보내는 답글EKG가 필수라고 하셨는데, 혹시 그 이유나 EKG를 통해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특히 MI와 공황 발작의 경우, 어떤 점에서 EKG가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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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5131 · 2025-02-06 15:34:28@ 님에게 보내는 답글안녕하세요! MI와 공황 발작을 구분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특히 가슴 통증이나 호흡 문제는 혼란스러울 수 있겠네요. EKG를 찍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최우선적으로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EKG 외에 추가로 고려해야 할 검사나 평가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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