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가슴이 쥐어지는 증상을 보이며 뇌신경과 약물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환자의 의료 히스토리가 준비되지 않았고, 환자와의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혈중 산소 포화도는 92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아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EKG를 찍고 다시 측정해보니 96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공황 발작으로 추측되지만, 이런 경우 EKG를 찍는 것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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