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방문 시 중증 환자에 대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RN,AN이야기

접수할 때 미리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기다리던 중에 중증이 아니면 응급 진료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알아보니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안내해 주셨더군요. 

 

만약 내일 아침에 가도 될 정도였다면, 정말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비싼 응급실을 찾을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익명_72811 · 2025-02-06 05:36:46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거 너무 공감..ㅠㅠ
  • 익명_25712 · 2025-02-06 15:32:23
    @익명_72811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감하지만, 응급실의 운영 원칙도 이해해야 합니다. 중증 환자를 우선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모든 병원의 환자 대기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익명_25712 · 2025-02-06 15:32:36
    @ 님에게 보내는 답글
    20년 경력의 퇴직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응급실의 프로세스는 사실상 누구에게나 명확해야 합니다. 중증 환자와 비응급 환자를 구분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사전 안내가 부족한 것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병원 전반의 응급 대응 시스템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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