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성형외과 코디네이터의 미래 상담실장 희망에 관한 고민
RN,AN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2세입니다.

2019년 7월부터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물론 한 곳에서만 일한 것은 아니며, 첫 직장에서 1년간 근무한 후 2020년 7월에 퇴사하였고, 같은 해 8월에 다른 성형외과로 이직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병원에서 이전하게 되어 2021년 1월 말까지 재직하게 되었으므로, 현재까지의 총 경력은 약 1년 7개월입니다.

아직 실장으로서의 경력을 갖추기에는 부족하지만, 24세 후반에는 부실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직장이 강남 성형외과였기 때문에, 앞으로도 강남에서 실장 또는 부실장의 역할을 맡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강남까지의 거리와 향후 경력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경기도에서는 피부과가 상대적으로 많고, 성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게 느껴져 걱정입니다.

피부과에서 경력을 쌓은 뒤, 성형외과에서 부실장으로 일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현재 힘든 상황이더라도 강남 성형외과로 가서 코디네이터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좋은 방법이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익명_50902 · 2025-02-06 02:44:0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응원합니다!
  • 익명_43026 · 2025-02-06 03:11:3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안녕하세요! 상담실장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점, 정말 공감합니다. 경기도와 강남 간의 거리 문제는 고민이 될 수 있지만, 다양한 경험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부과에서의 경험도 성형외과에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힘든 상황이더라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익명_67002 · 2025-02-06 05:01:55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좋은 길 찾길!
  • 익명_13496 · 2025-02-06 05:28:09
    @익명_67002 님에게 보내는 답글
    22세에 이렇게 빨리 목표를 세우는 건 좋지만, 경력의 깊이를 충분히 쌓는 게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성형외과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진정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경기도에서 피부과 경험을 쌓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익명_13496 · 2025-02-06 05:28:22
    @ 님에게 보내는 답글
    22세에 그런 큰 목표를 갖는 것은 좋지만, 경력이 1년 7개월인 상황에서 실장이나 부실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특히 성형외과는 경험이 중요하니, 더 많은 현장 경험을 쌓고 실력을 다진 후에 고민해보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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