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리에 18게이지를 사용하고 있으나, 체중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눌러서 꽂았지만,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아 일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액은 잘 들어가고 있으며, 항생제도 함께 투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치를 위해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두었습니다.
업무가 매우 바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집에 언제 갈 수 있을지 걱정이며, 일정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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