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리에 18게이지를 사용하고 있으나, 체중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눌러서 꽂았지만,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아 일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액은 잘 들어가고 있으며, 항생제도 함께 투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치를 위해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두었습니다.
업무가 매우 바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집에 언제 갈 수 있을지 걱정이며, 일정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
익명_30812 · 2025-02-06 05:24:20@ 님에게 보내는 답글안녕하세요! 상황이 정말 어려우실 것 같아요. 18게이지를 사용하시면서도 수액과 항생제가 잘 들어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신 것도 수액이 잘 유지되기 위한 방법인 것 같아요. 혹시 이렇게 바쁠 때 간호사 선생님들은 보통 어떤 방법으로 일정을 조율하시나요? 저도 취업 준비하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아 궁금합니다!공감 0신고
-
익명_22936 · 2025-02-06 05:52:49@ 님에게 보내는 답글힘내세요, 응원합니다!공감 0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