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부장의 인맥만 챙기는 모습에 대한 아쉬움
RN,AN이야기

데이이브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나눠주시면서, 나이트 근무자인 저에게는 상품권을 주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반면, 알고 계신 알바 학생에게는 20만원을 챙겨주시고 저만 제외한 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킵 조무사님 덕분에 이런 상황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익명_56590 · 2025-02-06 02:04:31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런 상황에 놓이셨다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데이이브 선생님도 여러 상황을 고려하시다 보니 그런 선택을 하셨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니, 앞으로 더 좋은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익명_01088 · 2025-02-06 04:23:25
    @익명_56590 님에게 보내는 답글
    댓글에 공감합니다! 때로는 상황이 복잡해져서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형성된다면 더 좋은 팀워크가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 익명_97586 · 2025-02-06 02:57:25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말 안타깝네요.
  • 익명_49120 · 2025-02-06 03:54:05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 이게 뭐야?! 😱
  • 익명_01088 · 2025-02-06 04:23:39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해합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정말 섭섭할 수 있죠. 하지만 데이이브 선생님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면, 그분도 여러 사람을 챙기느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도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을 공평하게 챙겨주실 수 있도록 소통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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