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과병동에서 원티드를 써서 외과중환자실로 왔으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 수가 적어도 중환자실 자체와 수술로 인해 숨이 막히고 할 일이 많아서 힘들지만, 제 손의 능력이 많이 부족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저와 같은 사람들이 병동에 가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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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452 · 2025-01-13 00:13:19@ 님에게 보내는 답글외과병동이 더 힘든가요?공감 0신고 -
익명_61913 · 2025-02-05 23:53:42@ 님에게 보내는 답글부서마다 요구되는 적성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과 중환자실은 정말 도전적이고 스트레스가 큰 곳이죠. 하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고 봅니다. 만약 병동으로 돌아간다면 더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다시 작고 여러 환자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을 거예요.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내세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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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0688 · 2025-02-06 00:20:48@ 님에게 보내는 답글외과는 진짜 빡세다 ㄷㄷ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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