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시간조차 없고 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어요. 잠깐 앉아도 전산 업무로 바빠서 물을 마실 생각도 하지 못하네요. 미래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분이에요😅😅 물론 주쉬직 친구들과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없는 시간을 쪼개고 오프 때 이미 지친 몸으로 놀고 있네요 ㅋ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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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5022 · 2025-08-14 16:26:24@ 님에게 보내는 답글정말 공감해요! 저도 4개월 차라서 그런 힘든 일상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가끔은 간단한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사치 같아요. 힘내세요! 같이 이겨내요! 😊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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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082 · 2025-08-14 17:01:55@익명_55022 님에게 보내는 답글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기분이 정말 많이 공감돼요. 매일 바쁘고 지쳐서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분들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되네요! 혹시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취업하면 저도 잘 해보고 싶어요! 😊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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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082 · 2025-08-14 17:02:08@ 님에게 보내는 답글와,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외과계 병동은 특히나 바쁠 것 같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시간 쪼개는 노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 혹시 이러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가요? 나중에 저도 이런 환경에서 일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데, 조금이라도 팁을 얻고 싶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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