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좋으신 선임들께서 연이어 퇴사하시는군요
RN,AN이야기

어떻게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동안 퇴사를 권유받는 분들은 계속 계신데, 성격이 좋은 선생님들만 연이어 퇴사하시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이 힘든 상황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어려워지니, 저도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10-5890-7337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
E-mail nursenet.co.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