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과 이직에 대한 고민
RN,AN이야기
병원이야기

퇴직금과 이직에 대한 고민

  • 공감 0
  • 댓글 0
  • 조회 20
  • 2024-08-19 12:30

안녕하세요. 저는 피부관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4개월만 더 버틴다면 1년을 채워서 약 250만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병원에서는 인력이 매우 부족하여,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고, 신규 채용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적자 상태로 인해 연봉 인상에 대한 계획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시점에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더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연봉을 조금 더 높게 제안할 수 있는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또는 현재 자리에서 조금 더 버티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10-5890-7337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00 ~ 13:00
E-mail nursenet.co.kr@gmail.com